2010학년도 중3 학생 문화예술 공연관람 체험학습 실시
- 보고, 듣고, 느끼는 신나는 공연관람 체험 -
관내 122개 중학교 3학년 3만8천여명 대상으로 실시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장태환)에서는 오는 3월 24일부터 2010학년도 중3 학생 문화예술 공연관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감성개발과 문화복지 증대를 위하여 대구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체험학습 지원사업으로 대구시내 122개 중학교 3학년(38,000여명) 학생들이 음악, 연극, 국악,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학교별로 선택하여 관람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2005년 중학교 2학년 38,2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좋은 평을 받아 왔다.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는 이 사업을 위하여 지난 1월부터 전국 각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은 공연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23개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
올해는 3월 24일(수) 아양중학교 외 3개 학교가 관람하는 "퓨전타악 퍼포먼스 두드락"(두드락프로모션) 공연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총36회 공연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대구학생문화센터 장태환관장은 “문화예술 공연관람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지금까지 이론적으로만 알았던 클래식음악, 연극, 국악, 무용, 뮤지컬 등의 공연을 대공연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이해하고 문화감수성을 키워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창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