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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더피플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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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더피플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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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선거하라'… 송파구 개표소 6,000명 인간띠 대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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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70427_73223.jpg' width='150' align='left'>_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 개표 종료 후에도 대규모 시위대 해산 거부_ 경찰 추산 현장 인원 6,000명 이상… 투표지 반출 막으려 인간띠 형성_ 저녁부터 20~30대 대거 합류해 '재선거·개표 중단' 촉구… 긴장 고조  [서울=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서울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작된 유권자 대치가 개표소 시위로 번지면서 집결 인원이 6,000명 규모까지 불어났다. 시위대가 투표지 반출 저지에 나서며 주말까지 대치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오후 10시경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 주변에는 선거 관리 부실을 규탄하며 '재선거'와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대가 운집했다.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은 집결 인원을 6,000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위대 규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불어나는 양상이다. 전날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밤샘 대치를 벌였던 인원들이 개표소로 이동하면서 오전 10시경 60여 명 수준이던 시위대는 오후 3시경 600여 명, 오후 5시경 1,200여 명, 오후 6시경 2,000여 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후 퇴근 시간대를 거치며 20~30대 청년층이 급격히 합류하면서 오후 9시경 4,000명, 오후 10시경에는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전 삼엄한 통제 속에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개표소로 반출된 투표함 2개에 대한 개표 작업은 오후 3시경에 모두 마무리됐다. 그러나 개표가 종료된 이후에도 시위대는 해산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넘도록 현장에 남아 '재선거', '부정선거', '개표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선관위가 투표지와 관련 선거 물품을 외부로 반출할 가능성에 대비해, 개표소 출입구와 건물 외곽을 따라 거대한 '인간띠'를 형성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핸드볼경기장 1·2층 출입구 8곳 주변에도 시위대가 포진하면서 개표소 안팎의 출입이 사실상 완전히 통제된 상태다. 선관위의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유권자들의 거센 반발이 대규모 개표소 점거 시위로 확산되고 있다. #송파구 #투표용지부족 #개표소대치 #재선거 #부정선거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3:34:00 +0900</pubDate>
	<category>핫이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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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 새로운 출발 필요' 국힘 송언석·정점식 동반 사...</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303</link>
	<author>koreahahna@naver.com (조여은 )</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41464_48382.jpg' width='150' align='left'>_ 송언석 원내대표 5일 의총서 사의… '국민 뜻 받들어 당 쇄신해야'_ '계엄·대선 패배 속 소수 야당 이끌며 다수당 조롱 견뎌' 소회 밝혀_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SNS 통해 사퇴… 국힘 차기 원내 지도부 개편 속도  [서울=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당의 쇄신과 새로운 출발을 촉구하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속히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해 국민의힘이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내대표직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어느 한 정당이나 정파에 일방적으로 힘을 몰아주지 않았고, 국민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우쳐줬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 당에도 더욱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혁신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과제를 내준 만큼, 당에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소수 야당을 이끌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했던 소회도 털어놨다. 송 원내대표는 '급작스러운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당을 지키고 다시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건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난 1년을 회고했다. 이어 원내 협상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지난 1년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비굴함'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협상해 보니 한 번도 정상적인 잣대로 지내온 적이 없어 울분도 많았고, 소수 야당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어 다수당 원내지도부의 조롱도 그냥 참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들을 향해 '다음 총선에서는 꼭 이기자'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같은 날 정점식 정책위의장 역시 직에서 물러났다. 정 정책위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전임자 사임으로 인한 당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한 여정이었다'며 '민생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진심을 쏟아부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직함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의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동반 사퇴에 따라, 국민의힘은 조만간 차기 원내 지도부 구성을 위한 경선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송언석 #정점식 #원내대표사퇴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35: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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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진핑 중국 주석 8~9일 북한 국빈 방문 공식화</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302</link>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40321_65259.jpg' width='150' align='left'>_ 5일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발표… 2019년 이후 7년 만의 첫 북한 방문_ 트럼프 방중 직후 행보 눈길… 미·중 회담 결과 및 북미 대화 가능성 논의 예상_ 평양 김일성광장 구조물 설치 등 사전 정황 잇따라… 북중러 연대 강화 주목  [서울=더피플매거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는 5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기 집권 당시인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또한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2026년 첫 해외 순방 일정이기도 하다. 방북이 공식화되기 전부터 외신과 인공지능(AI) 위성 분석을 통해 시 주석의 방북 징후가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5월 말 방북 가능성을 보도한 데 이어,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와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평양 김일성광장에 과거 국빈 환영 행사 때와 유사한 사열대 구조물 및 담장이 설치된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아울러 베이징-평양 노선에 대형 항공기가 교체 투입되는 등 사전 준비 동향이 지속적으로 감지되어 왔다. 7년 만에 성사된 북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는 급변하는 동북아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한 전략적 조율이 꼽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약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의 행보라는 점에서, 미국 측의 의중과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가 김 위원장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따른 북미 간 대화 재개 가능성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한 논의 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또한, 트럼프 방중에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 중·러 간의 밀착이 재확인된 상황에서, 이번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일 공조에 대응하는 '북·중·러' 3국의 전략적 연대와 경제 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교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진핑 #김정은 #국빈방문 #북중정상회담 #한반도정세 #미중회담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18:00 +0900</pubDate>
	<category>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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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첫 업무보고… '최소 규모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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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37416-20-thumb.jpg' width='150' align='left'>_ 5일 대구정책연구원서 권한대행 등과 상견례 및 시정 일반 현황 점검_ 대규모 인수위 대신 '최소 규모 실무형' 구성… '당선인이 직접 챙긴다'_ 관사 지원 탈피 선언… 6월 중 시급한 민생지원금 추경 우선 처리 보고받아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대구시 주요 간부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인수 절차를 시작했다. 추 당선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대구정책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안중곤 행정국장 등으로부터 시정 일반 현황에 대한 첫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하중환 수석대변인과 한동엽 공보실장, 이은정 정책실장 등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업무보고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추 당선인은 시정 인수 방향에 대해 '실용'과 '효율'을 내세웠다. 그는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규모 있는 인수위원회는 꾸리지 않고, 아주 필요한 최소한의 규모로 실무형 인수위를 구성할 생각'이라며 '제가 직접 시청 공무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필요한 지시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관행적인 대형 위원회 운영 대신 현장 실무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시정을 파악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추 당선인은 '저는 평생 행정을 해온 사람으로, 이미 기본적인 사항은 다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시장 당선인''이라며 '대리인을 내세워 보고받고 전달하는 형식이 아니라, 제가 직접 실무적으로 일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 사무실은 대구콘텐츠센터에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취수원 문제 등 지역 핵심 현안과 산하기관장 공석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와서 개별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시급성을 기준으로 투트랙(Two-track) 방향을 제시했다. 추 당선인은 '시급히 집행해야 할 민생지원금 등은 취임 전인 6월 중 현재의 의회에서 우선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제 시정 구상을 녹여내는 추경 편성은 다음 단계에서 별도로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관사 입주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기존에 시에서 전적으로 지원받는 관사 운영 체계에서는 탈피하겠다'고 답하며 관행적인 특권 지원을 축소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추 당선인은 '앞으로 시민 사회 및 전문가, 각종 협회 단체와 수시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업무를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당선인 #업무보고 #실무형인수위 #관사탈피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4:22: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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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처럼 다정한 일꾼 될 것'… 청도군의원 박성곤 ...</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300</link>
	<author>koreahahna@naver.com (조여은 )</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34633-20-thumb.jpg' width='150' align='left'>_ 6·3 지선 청도군 나선거구서 2646표(19.76%) 획득하며 당선_ 선거 직후 대군민 문자 메시지 통해 당선의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 표해_ 박 당선인 '우리 동네 제 집처럼 살피고 어르신·아이들 꼼꼼히 챙기겠다'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청도군 나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국민의힘 박성곤 당선인이 군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 5일,박성곤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4년의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쉼 없이 달려온 길 끝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선택을 받고 보니,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앞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의 기억을 되짚으며 '길거리에서, 시장에서 나누었던 수많은 대화와 격려의 말씀들이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향후 의정 활동의 방향성에 대해 '실천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하나, '군민들의 하루가 더 좋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뿐임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제집처럼 살피고, 어르신들의 말씀에는 귀를 열고, 아이들의 미래에는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족처럼 다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하며 군민들의 안녕을 소망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청도군 나선거구(선거인수 1만8931명) 개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박성곤 당선인은 총 2,646표를 얻어 19.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초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박성곤 #청도군의원 #국민의힘 #청도군나선거구 #당선인사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3: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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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사율 1급 전염병'… 김천시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9</link>
	<author>tpmjebo@gmail.com (송명주)</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9665_17489.jpg' width='150' align='left'>_ 콩고민주공화국 등 유행국 방문 자제 및 예방수칙 준수 강조_ 혈액·체액 통해 감염… 발열·출혈 동반하며 치명률 높은 1급 감염병_ 보건소 '유행국 방문 후 21일 내 증상 시 1339 또는 보건소 즉각 신고'  [김천(경북)=더피플매거진]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1급 감염병인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잇따르자, 방역 당국이 지역 내 유입 차단에 나섰다. 경북 김천시보건소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국가에 대한 시민들의 방문 자제와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천시는 지역사회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시민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박쥐, 원숭이 등)이나 환자의 혈액, 체액 등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초기 증상과 함께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출혈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사율 50%로 매우 높아 철저한 감염 관리가 요구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김천시보건소가 안내하는 주요 예방 수칙은 ▲야생동물 및 동물 사체 접촉 엄금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자제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현지 의료시설이나 장례식장 방문 자제 등이다. 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귀국한 뒤,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현될 경우 병원을 즉시 찾기보다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먼저 신고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예방을 위해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보건소 차원에서도 감시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천시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 #1급감염병 #해외여행주의 #질병관리청콜센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2:19: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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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증 수령… '선거 끝, 이제는 화...</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8</link>
	<author>koreahahna@naver.com (조여은 )</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5752_51515.jpg' width='150' align='left'>_ 5일 오전 영천시선관위서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과 교부식 참석_ 낙선 후보에 위로 전하며 '소속·당 떠나 오직 영천 발전 위해 뭉칠 것'_ 당선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 강조… 참석자 전원 합동 인사 제안  [영천(경북)=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이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화합과 통합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당선인을 비롯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영천 지역 광역의원(경북도의원) 및 기초의원(영천시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자리해 당선증을 수령했다. 당선증을 건네받은 김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다. 저를 지지하셨던 분들이나 다른 선택을 하셨던 분들 모두 우리가 모시고 새겨야 할 영천시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선인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영천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이제 당선인 모두가 소속과 당을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오로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 당선인들이 한결같이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현장에 모인 모든 당선인에게 시민들을 향한 합동 인사를 제안하는 것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병삼 #영천시장 #국민의힘 #당선증교부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15: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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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돈 2만 원에 별빛 캠핑'… 영주호 가족 생태여행 ...</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7</link>
	<author>tpmjebo@gmail.com (송명주)</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4529_70253.jpg' width='150' align='left'>_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 초등 저학년 자녀 둔 4인 이하 가족 대상_ 이산서원 탐방부터 수차발전기 제작·별자리 관찰·쿠킹클래스까지 1박 2일 풍성_ 단발성 체험 벗어나 숙박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지역 내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체류 관광 프로그램인 ‘2026 영주댐 바로알기-영주호 물사랑 캠프’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주댐과 영주호 일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어린이 중심의 단발성 체험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운영 횟수 역시 지난해 4회에서 올해 10회로 대폭 확대됐다. 행사는 ‘우리 가족, 지금 영주댐 사진첩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이산서원 전통놀이 및 단오선 만들기 체험, 영주댐 물문화관 견학, 수차발전기 제작 등을 체험한다. 야간에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와 별자리 관찰, 영화 감상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에는 무섬마을 해설 탐방과 지역 농촌체험장을 연계한 농·축산업 체험 및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전체 일정을 마친 뒤에는 가족 사진첩을 제작하고 소감을 나누며 1박 2일의 체험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8가족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최종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최종봉 영주시 영주호개발과장은 “올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가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영주호 일대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영주호물사랑캠프 #생태관광 #가족여행 #오토캠핑장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5: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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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훈예우 정성 다할 것'… 안동시, 6일 현충일 추념...</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6</link>
	<author>tpmjebo@gmail.com (송명주)</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3907_75068.jpg' width='150' align='left'>_ 6일 오전 10시 충혼탑서 국가유공자·시민 등 1500여 명 참석해 진행_ 사이렌 묵념·조총 발사 등 호국영령 넋 기리는 엄숙한 식순 운영_ 재선 권기창 시장 '국가 위해 헌신한 분들 존경받도록 복지 증진 주력'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한다. 안동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된다. 이어 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현충일 노래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보훈 가족과 시민들의 안내를 돕는다.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은 직후 맞이하는 이번 현충일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살 수 있도록 보훈 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훈 선양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현충일 #추념식 #충혼탑 #호국보훈의달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44: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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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하대금 밀릴 일 없다'… 대구농수산물공사 신규 정...</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5</link>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3488_58325.jpg' width='150' align='left'>_ NH농협은행과 협력해 6월 1일부터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운영_ 기존 시스템 오류·지연 등 불편 해소 및 거래 투명성·효율성 대폭 강화_ 김상덕 사장 '디지털 혁신 지속 추진해 유통종사자 업무 환경 개선할 것'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농수산물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통종사자들의 정산 업무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전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협력하여 구축한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의 운영을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시스템은 기존 정산시스템에서 발생하던 잦은 정보 전달 오류와 유지관리 문제, 정산 지연 등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규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현장 도입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는 등 은행 측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새로운 시스템 가동으로 출하자는 판매 대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거래 내역과 정산 정보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도매시장 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의 낡은 전산 방식을 벗어나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면서 유통종사자들의 근로 여건도 크게 향상된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NH농협은행 #정산시스템 #출하대금 #유통혁신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37:00 +0900</pubDate>
	<category>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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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동네 참 샘나네!'… 예천 주민이 엮은 로컬 매거...</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4</link>
	<author>tpmjebo@gmail.com (송명주)</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2004_88132.jpg' width='150' align='left'>_ 단샘수소문단 1기, 기획부터 취재·집필까지 전 과정 주도해 완성_ '샘이 날 만큼 매력적인 도시' 염원 담아 4개 섹션으로 내용 구성_ 내성천 생태부터 약포 정탁 탄신 500주년까지 생생한 마을 기록 담아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마을의 숨은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의 역사와 장소, 주민들의 삶을 기록한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출간된 이번 매거진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샘수소문단 1기’가 제작 전 과정을 주도했다. 이들은 지난 2월 발대식을 가진 뒤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직접 지역 곳곳을 취재하고 글을 집필했다. 매거진의 제호인 「샘, 나는 예천」은 예천(醴泉, 단술 샘)의 지명 유래를 담는 동시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샘이 날 만큼’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책자는 ▲알고 싶은 ▲기억 속의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예천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역 작가와 공간 소개, 내성천의 생태적 가치, 대죽리 말무덤 이야기, 이주민이 경험한 예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획 글, 노하리 우물가의 ‘나무전 골목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록이 실렸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의 시선이 담긴 이 기록을 통해 일상 속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간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은 관내 주요 문화공간과 전국 유관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TF(054-650-73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로컬매거진 #샘나는예천 #단샘수소문단 #문화관광재단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12:00 +0900</pubDate>
	<category>책/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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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동킥보드·개물림 사고도 든든하게… 예천군 안전보...</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3</link>
	<author>tpmjebo@gmail.com (송명주)</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20934_22409.jpg' width='150' align='left'>_ 6개 생활밀착형 항목 신규 추가해 총 23개 보장 항목으로 개편_ 예천군민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보험료 전액 지원_ 지휘근 과장 '일상 속 다양한 사고 보장해 군민 생활 안정 도울 것'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혜택 범위를 대폭 넓힌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보험료는 예천군이 전액 부담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갱신된 보험에는 생활밀착형 보장 항목 6종이 새롭게 추가돼 총 23개 항목으로 운영된다. 신규 항목은 ▲화상 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개인형 이동장치(PM·전동킥보드 등) 상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후유장해 등이다.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및 킥보드 관련 사고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장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농기계 사고, 온열질환 진단비,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의 항목도 그대로 유지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이나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당사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관련 서류를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시민안전공제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휘근 예천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군민안전보험 #생활밀착형복지 #전동킥보드사고 #개물림사고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9:54: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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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 1540원 뚫었다'… 13거래일째 1500원대, '뉴노...</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92</link>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5/1780618467_99860.jpg' width='150' align='left'>_ 5일 장중 1540.3원 돌파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_ 대미 3500억 달러 투자 리스크·재정 지출 확대로 원화 가치 하락 부추겨_ 이란-미국 갈등 속 국제유가 상승 및 외국인 66조 순매도 등 대내외 악재 겹쳐_ 이재명 대통령 과거 '국민 재산 날아갔다' 비판과 '주가 안정 시 멈출 것' 예측 빗나가  [서울=더피플매거진]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 선을 넘어 장중 1540원까지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정부 당국의 잇따른 구두 개입에도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되면서, 1500원대 환율이 단순한 일시적 급등이 아닌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굳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 등에 따르면, 전날 153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가파르게 상승하며 장중 1540.3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4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로써 환율은 1997~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장 기록인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이어갔다. 이번 환율 폭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복합적이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과 군사적 충돌 확대로 국제유가가 급등(WTI 96.02달러 마감)하며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 심리를 키웠다. 그러나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국내적·정책적 요인이 원화 가치 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한다. 가장 큰 뇌관은 이재명 정부의 대미 통상 정책에 따른 '3500억 달러 투자 리스크'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율 인하(25%→15%)를 조건으로 총 3500억 달러(약 49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조성을 약속했다. 이 막대한 자금이 실제로 집행되기 시작하면 국내에서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수요가 폭증하게 되어 환율 상승 압력을 극대화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이러한 달러 유출 압박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 측에 무제한 또는 한도성 통화스와프 체결을 강력히 요청하며 배수진을 쳤으나,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한국은 외환보유고가 부족하지 않다'며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심리적 안전판'인 통화스와프 체결이 불투명해지자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 심리가 증폭되어 달러 사전 확보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인 확장재정 기조 역시 딜레마에 빠졌다. 정부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사상 첫 720조 원 규모로 확대 편성했으나, 이는 외환시장 측면에서는 도리어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대규모 재정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적자국채 발행이 늘며 국가채무 비율이 GDP 대비 50%를 돌파하자, 국가 신인도 저하를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자산을 매도하고 달러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7일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19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그 규모는 66조 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전반적인 성장 둔화 우려와 좁혀지지 않는 한·미 간 금리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원화 자산의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당국자들이 연일 '과도한 쏠림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는 이유다.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자, 경제 상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 현재의 낙관론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야당 시절이던 지난 2025년 2월, 이 대통령은 환율이 1470원대를 돌파하자 당시 정부를 향해 '환율 폭등으로 국민 재산 7%가 날아갔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나 정권을 잡은 직후인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한두 달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고, 고환율이 계속된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도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고 환전하는 수요 때문이며, 주가가 안정되면 환율 상승도 멈출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대통령의 예측과 달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인 1540원을 뚫고 고환율 현상이 고착화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 딜레마(재정 확대와 외환 방어) 극복 능력과 경제 현실 인식에 대한 비판적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환율폭등 #외환시장 #통화스와프 #이재명 #확장재정 #인플레이션 #구윤철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9:13:00 +0900</pubDate>
	<category>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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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파른 계단 대신 승강기'… 달성군, 현충일 앞두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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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inwdss@naver.com (신혜지)</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62686_62847.jpg' width='150' align='left'>_ 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 투입해 21인승 엘리베이터 및 연결 보도교 신설 _ 태극 문양·무궁화 장식 및 야간 조명 설치로 호국보훈 상징성 극대화 _ 최재훈 군수 '고령 보훈가족·교통약자 편안한 참배 돕는 일류 보훈 실천“  [대구 달성=더피플매거진]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앞두고 대구 달성군 현풍읍 충혼탑 일대에 고령의 보훈가족과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 참배 환경이 조성됐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4일 참배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충혼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은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고령의 유가족들에게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탑 초입에 21인승 대형 승강기 1기를 설치하고 승강기에서 충혼탑으로 안전하게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강관거더교(보도교)를 연결했다. 보도교 상부에는 비가림막(캐노피)을 씌워 악천후에도 불편함 없이 참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로운 시설물에는 호국보훈의 상징성도 꼼꼼히 담겼다. 엘리베이터 외장벽은 태극 문양과 군인 형상으로 꾸며 보훈 시설의 정체성을 살렸고, 보도교 옆 유리 난간은 무궁화꽃 무늬로 장식해 헌신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했다. 아울러 어두웠던 충혼탑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신설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추모 공간의 격조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충혼탑은 보훈의 역사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임에도, 가파른 지형 탓에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참배에 큰 불편을 겪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보훈가족과 교통약자들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이곳을 찾을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예우하는 ‘일류 보훈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성군은 전국 최초로 9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특별위로금(17만 원)을 1회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감사한마당’ 등 선도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주관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달성군 #최재훈군수 #현충일 #충혼탑 #보훈가족 #교통약자지원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44:0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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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성의 미래 완성할 것'… 최재훈 달성군수 65.99%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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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59171_45979.jpg' width='150' align='left'>_ 개표 완료 상황서 8만 7928표(65.99%) 득표로 민주당 김보경 제쳐 _ '선거 승패 떠나 소통과 통합 행정'… 경쟁 후보 우수 공약 수용 의사 밝혀 _ 임중도원(任重道遠) 자세 및 탈권위·현장 중심 강조 '결과로 증명하겠다“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달성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재훈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최재훈 당선인은 8만 7928표(65.99%)를 획득해 4만 5309표(34.0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보경 후보를 31.99%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달성군수 자리를 수성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달성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중단 없는 달성 발전과 미래 완성을 향한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행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경쟁 후보들께서 제시한 정책과 공약 가운데 군민 삶에 도움이 되고 발전에 필요한 내용이라면 열린 자세로 적극 반영하겠다'며 '선거는 경쟁이지만 행정은 통합과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들의 뜻까지 소중히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4년 군정 운영 기조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철학을 재차 내세웠다. 그는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임중도원(任重道遠)'을 언급하며 '민선 8기 동안 실천해 온 탈권위와 현장 중심 행정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최 당선인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도시 달성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당선소감 #김보경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6:45: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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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불씨 지켰다' vs '서울 탈환 실패 아파'… 여...</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89</link>
	<author>koreahahna@naver.com (조여은 )</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53148_19451.jpg' width='150' align='left'>_ 민주 정청래 '안정적 국정 힘 실어줘… 험지 낙선자엔 위로' 아쉬움 교차_ 국힘 장동혁 '아쉬운 선거 결과 송구… 보궐 +3석으로 희망 불씨 지켜'_ 양당 지도부 모두 '국민의 현명한 선택 존중… 나아갈 새 길 찾겠다' 다짐  [서울=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표를 받은 4일, 여야 당 지도부가 일제히 선거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과, 서울 등 핵심 지역 사수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석을 추가 확보한 국민의힘은 각기 다른 소회 속에서도 쇄신과 책임을 다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장 대표는 '아쉬운 선거 결과에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분투하고도 패배한 후보님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기존 의석수 대비 3석을 추가 확보(+3)하며 보수 결집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장 대표는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며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향후 당 쇄신 의지를 피력했다. 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당 대표)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승리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항상 옳다.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며 '비상계엄 시도를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선거 결과를 평가했다. 민형배(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재수(부산시장) 등 12명의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한 정 위원장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며 낙선한 정원오 후보 등에게 위로를 건넸다. 연대 및 선거 제도 개선 가능성도 시사했다. 정 위원장은 민주·진보 단일화로 승리한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 사례를 언급하며 '연대하면 커진다. 다른 당과의 연대 방법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깊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 위원장의 발언이 향후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방선거결과 #장동혁 #정청래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보궐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4:56: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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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 확정… 출구조사 뒤집고 보수...</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88</link>
	<author>jeenhee08@naver.com (김진성)</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51265_12015.jpg' width='150' align='left'>_ 최종 개표 결과 38.54% 득표… 송영기 후보와 7165표 차 신승 _ 지상파 출구조사 열세 예측 깼다… 4일 오전 7시 10분경 득표율 최종 역전 _ 경상국립대 총장 출신 권순기 당선으로 12년 진보 교육감 체제 공식 마침표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권순기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이로써 지난 12년간 이어져 온 박종훈 교육감의 진보 교육 체제가 막을 내리고 보수 진영이 도 교육 권력을 탈환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완료(개표율 100%) 현황에 따르면, 권 당선인은 66만 3706표(38.54%)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송영기 후보는 65만 6541표(38.12%)를 얻어, 권 당선인과 불과 7165표 차이로 석패했다. 이어 김준식 후보가 21만 4067표(12.43%), 오인태 후보가 18만 7788표(10.90%)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바지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날(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권 당선인이 38.7%의 예측 득표율을 기록해, 42.2%로 예측된 송영기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점차 좁혀졌고, 4일 오전 7시 10분경 권 당선인이 득표율을 역전하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경상남도교육감으로 선출된 권순기(67) 당선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해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9대 및 제11대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교육 행정 전문가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출구조사역전 #보수탈환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4:32: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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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시장 당선 강기윤, 충혼탑 참배로 첫 행보… '소...</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87</link>
	<author>jeenhee08@naver.com (김진성)</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53975_10629.jpg' width='150' align='left'>_ 4일 오전 충혼탑 참배 및 수소 전문기업 범한퓨얼셀 방문 등 현장 일정 소화 _ 방명록에 '100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 만들 것' _ '당선 기쁨 내려놓고 일하겠다'… 일자리 10만 개·에너지 연금 등 공약 재확인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충혼탑 참배와 지역 기업 현장 방문으로 당선인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 다음 날인 4일 오전, 유세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오전 10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참배 후 강 당선인은 방명록에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통합의 시정 운영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곧바로 경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강 당선인은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수소압축기 등을 생산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범한퓨얼셀(회장 정영식)과 범한산업㈜ 제2공장을 연이어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 기업을 가장 먼저 찾았다'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첫 행보는 당선 소감에서 밝힌 '일하는 시장'의 기조를 즉각 실행에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 강 당선인은 앞서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창원시민의 승리'라며 '멈춰선 창원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특히 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이었던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 ▲마창대교 무료화 등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시정 방향에 대해 '마산·창원·진해 각 권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과 이념을 넘어 통합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창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충혼탑참배 #범한퓨얼셀 #일자리창출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3:49: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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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달성군의원 10명 확정… 국힘 6명·민주 4명 의...</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86</link>
	<author>hindor@naver.com (김장헌)</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38471_53010.jpg' width='150' align='left'>_ 가~라 4개 선거구 개표율 100% 완료… 지역구 당선인 10명 명단 최종 확정 _ 국민의힘 전홍배·김은영 1위 등 6명, 더불어민주당 배한곤 등 4명 당선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달성군 기초의원(군의원) 선거의 최종 개표가 100% 완료되며, 달성군의회를 이끌어갈 10명의 지역구 당선인 명단이 확정됐다. 달성군 가·나·다·라 4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 6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4명이 각각 당선권에 이름을 올리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2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전홍배 후보가 1만 3706표(45.34%)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 배한곤 후보가 8567표(28.34%)로 2위를 차지해 나란히 당선됐다.  나선거구(2명 선출) 역시 여야가 1석씩을 나눠 가졌다. 국민의힘 김은영 후보가 1만 144표(51.13%)로 1위, 더불어민주당 권주연 후보가 5787표(29.17%)로 2위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3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곽동환 후보가 1만 2360표(37.17%)로 1위, 더불어민주당 양은숙 후보가 1만 1150표(33.53%)로 2위, 국민의힘 이상봉 후보가 5216표(15.68%)로 3위를 기록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가장 치열했던 라선거구(3명 선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명화 후보가 1만 6828표(35.29%)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힘 김이석 후보가 1만 6269표(34.12%)로 2위, 같은 당 신동윤 후보가 7752표(16.25%)로 3위를 차지하며 당선인 명단에 포함됐다.  #달성군의원 #개표결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인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5:00 +0900</pubDate>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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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령군의원 개표 완료… 가선거구 국힘 석권·나선거...</title>
	<link>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20285</link>
	<author>khindor@nate.com (배영백)</author>
	<description><![CDATA[<img src='https://thepeoplemagazine.co.kr/wys2/file_attach/2026/06/04/1780536993_74894.jpg' width='150' align='left'>_ 가선거구 개표율 100%… 국민의힘 김진수·성원환 후보 1·2위로 나란히 당선 _ 나선거구 무소속 손형순 후보 39.82%로 1위… 국힘 나영완 2위로 의회 입성 _ 다선거구 무투표 포함해 제9대 고령군의회 이끌어갈 지역구 의원 대진표 완성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고령군 기초의원(군의원) 선거 개표가 100% 완료되며 각 선거구별 의회에 입성할 당선인 2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최종 개표 현황에 따르면, 고령군 가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진수 후보가 2509표(34.30%)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당 성원환 후보가 2476표(33.85%)로 2위에 올라 군의회 입성을 확정 지었다. 고령군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다. 무소속 손형순 후보가 2514표(39.82%)를 획득하며 1위로 당선됐고, 국민의힘 나영완 후보가 1991표(31.53%)를 얻어 2위로 당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고령군 다선거구의 경우 앞서 후보 등록 마감 시점에 출마 후보 수와 선출 정수가 동일해 경쟁 없이 무투표 당선 선거구로 조기 확정된 바 있다. #고령군의원 #개표결과 #당선인 #국민의힘 #무소속당선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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