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상반기 149대 우선 배정
_ 거주 60일 이상 요건… 내연기관차 폐차 시 최대 130만 원 추가 지원
고령군청 전경.
[고령=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고령군은 4일, 올해 총 212대 규모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고령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1,315만 원 ▲전기화물차 2,277만 원이다. 군은 상반기에 승용차 91대, 화물차 56대 등 총 149대를 우선 보급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책의 일환”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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