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등으로 투병중인 탈북민 병원비 지원”
달성경찰서(서장 양원근)는 지난 3월 10일 뇌졸중 및 신부전증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탈북민 최모(84.남)씨를 찾아 병원비를 지원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최모 씨는 탈북민 1세대로 1953년 6.25전쟁 당시 인민군 활동 중 자유를 찾아 귀순, 달성군 다사읍에서 정착하여, 버섯을 재배하며 생활하였으나 한 달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수술 후 지병인 신부전증 등으로 지속적인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 등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사실을 달성경찰서 담당신변보호관이 외근활동중 인지, 보안협력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금일봉을 전달하고, 달성군 및 의료보험공단을 상대로 긴급구호금 및 의료보험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여 관계기관에서 검토 중에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단란주점에서 폭력 휘두른 조폭 검거
달성경찰서(서장 양원근)는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업주가 일행의 성관계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8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서 강력5팀(김달석 경위 등 3명)에 따르면 피의자 이모(45.달서구 00로)씨 등은 폭력조직 ‘000파’의 조직원으로, 지난 2월 13일 23:00경 달성군 00로 소재 000 단란주점 내에서 일행 박모(49) 씨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김모(45.여)씨가 일행의 성관계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칠게 욕하면서 탁자를 엎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3월 7일 검거하여 불구속 입건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