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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가족한마당 축제-서재운동회

등록일 2010년05월06일 13시24분

신명나는 가족한마당 축제
만국기가 펄럭이는 초등학교 운동회

지난 3일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운동회가 열렸다.

제88회 어린이날 이틀 앞 둔 ▲도림초등학교(교장 강현수)는 "도림 가족 한마당큰잔치"를 열어 학생들에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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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웃는 것은 아니잖아요. 해맑은 웃음과 함께 달린 초등학교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강현수 교장, 김용기 운영위원장, 백정순 학부모회장의 시총으로 운동회의 서막을 연 도림초교는 3학년 학생들의 "무지개 우산의 꿈", 유치원 원생들과 학부모과 함께 한 "물놀이를 떠나요" 시작으로 "지구를 굴려라","월척을 잡자", "돼지와 춤을", "엄마 아빠 힘내세요" 등 학부모, 지역 어르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정에는 두배의 웃음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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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더워~~ 아빠, 엄마 우리 물놀이 가요~~

맛있게 준비한 김밥과 음료수, 금방 배달 온 따끈따끈한 치킨과 피자로 온 가족의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후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어달리기가 목청껏 내지르는 응원소리속에 펼쳐졌다.

신나게 뛰어 다니는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학부모들의 즐거운 웃음도 교정을 가득 메웠다.
강성환 다사읍장도 참석해 정정당당히 경기를 하는 학생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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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되었나요? 시작을 알리는 시총 소리에 교정은 떠나갈 듯한 함성소리로 화답했어요.


같은 날 ▲서재초등학교(교장 차만주)에서도 "2010서재축제한마당" 운동회가 펼쳐졌다.

서재초교 역시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청군, 백군으로 나뉜 학생들을 목소리 높여 응원했다. 학부모 달리기와 줄다리기, 청백 계주를 통해 동심을 추억하는 등 자녀들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6학년의 "특명! 손님 찾기" 게임에서는 선글라스 썬 사람, 구두 싣은 아저씨, 잘생긴 선생님 등 응원 관중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운동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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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실룩~실룩... 귀여운 아이들의 멋진 재롱잔치...

한편, 학부모들은 결승선을 통과하는 자녀들의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이날 서재축재한마당에는 구자학 운영위원장, 신호성 매곡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관내 초등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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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쓴 아빠, 엄마~~ 어디계세요?  하나둘. 하나둘 우리 손잡고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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