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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봄꽃 가득 행복이 넘치는 아파트

등록일 2010년05월06일 11시06분

향기로운 봄꽃으로 장식된 화성파크드림

부지런한 부녀회의 손길로 봄꽃처럼 화사함이 더해진 화성파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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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 한포기 정성스레 꽃심기에 여념없는 부녀회원들...뿌리를 두엄 넣은 흙속에 깊숙히 넣어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 둔 햇살이 따사로운 지난 4일 화성파크드림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부산스럽다.
변덕스런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봄과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부녀회원들이 덩그렇게 홀로 서 있는 측백나무 주위와 화단에 예쁜 꽃과 앙증맞은 잎사귀를 자랑하는 베고니아와 바베나 800 포기를 심고 가꾸었다.

이경란 부녀회장은 “봄꽃을 심어 겨우내 마음과 몸이 움츠렸던 주민들에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몸으로 느끼는 좋은 기운을 제공하고,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즐겁게 일하고 유쾌하게 웃는 것이 행복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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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측백나무가 이렇게 예쁜 꽃들로 둘러쌓여 방긋방긋 웃는 것 같다.

리어커를 끌며 꽃을 나르던 강무남 입주자대표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화단가꾸기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 아파트 가꾸기에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예쁘게 가꾼 화단을 주민들이 보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낸다.

때론 힘들고 귀찮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사는 아파트를 위해 또는, 주민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보람이라면 땡볕에 꽃을 심는 부녀회원들의 이마엔 어느새 땀방울이 흘려내린다.

서재지역에서 가장 최근 입주를 한 화성파크드림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지상의 넓은 공간, 넉넉한 주차 공간 등 좋은 시설과 그곳에서 이웃간 정이 묻어나는 행복한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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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꽃심기에도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한컷 팍~ 사진 찍을 줄 알았으면 화장하고 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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