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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표 초반… 달성 최재훈·군위 김진열 70%대 선두

등록일 2026년06월03일 20시24분

_ 개표 시작달성군 최재훈·군위군 김진열 70% 이상 득표율 기록

_ 중구 개표율 6.40% 상황서 민주당 오영준 52.52%로 국힘 류규하 앞서

_ 서구 국힘 권오상 우위동구·남구·수성구·달서구는 아직 개표율 0%

 

개표. 사진=뉴시스 개표. 사진=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 9개 구·군 기초단체장 개표가 초반에 접어든 가운데, 달성군과 군위군 등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소폭 앞서는 등 치열한 양상이 관측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개표가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군위군(개표율 8.98%)에서는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79.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0.6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 5.88%를 보이고 있는 달성군에서도 국민의힘 최재훈 후보가 75.57%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김보경 후보(24.42%)를 큰 격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중구에서는 여야 후보 간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개표율 6.40% 기준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후보가 52.52%를 얻어,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류규하 후보(47.47%)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구(개표율 4.94%)에서는 국민의힘 권오상 후보가 55.22%로 더불어민주당 최규식 후보(44.77%)를 리드하고 있다. 이제 막 개표가 시작된 북구(개표율 0.65%)에서는 국민의힘 이근수 후보(50.48%)와 더불어민주당 최우영 후보(49.51%)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동구, 남구, 수성구, 달서구 등 나머지 4개 지역은 아직 개표율이 0%로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개표율이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무는 극초반 상황인 만큼, 당락의 구체적인 윤곽은 심야 시간대에 접어들어야 드러날 전망이다.

 

#대구개표 #기초단체장 #최재훈 #김진열 #지방선거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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