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6일 안동당협서 결의대회… 권기창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20명 전원 총출동
_ 찌라시 유포 단체 고발 직후 '네거티브 배제' 선언… 단호한 투트랙 기조
_ 권기창 "여당과의 치열한 승부, 정정당당한 정책 경쟁으로 압승할 것"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16일 오후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제9회 지방선거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결의문을 읽으며 클린선거를 다짐했다. 사진=권기창 캠프 측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16일 오후 4시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 후보자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김대진·권백신·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 안동시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등 출마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날 권기창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허위 사실 유포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역 단체 '더원포럼' 관계자들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직후 열렸다.
권기창 후보는 결의문 낭독에서 오직 정책으로 승부한다,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로 선진정치 문화를 선도한다, 당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뭉친다는 세 가지 원칙을 선언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집권 여당 후보와의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라며 "정정당당한 정책 선거로 압승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참석자 전원이 '중단 없는 안동 발전! 안동을 위대하게!' 구호를 제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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