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가·나 선거구 6명 본선 돌입… 다선거구 2명 및 비례대표 1명 무투표 입성
_ 선관위, 각 후보자별 재산·병역·전과·납세 실적 등 신상 정보 일제히 공개
_ 재산 신고액 성낙철 후보 약 47억 최고… 나선거구 출마자 3명 전원 전과 1건 기록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령군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다선거구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총 3명의 후보가 투표를 거치지 않고 군의회 입성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고령군 기초의원 선거구 3곳(가·나·다)과 비례대표에 총 9명의 후보가 공식 등록을 마쳤다.
특히 기초의원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쌍림면·우곡면)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 김광호, 이철호 후보 단 2명만이 등록해 선출 의원 정수와 동일해졌다. 아울러 비례대표 선거 역시 국민의힘 김상남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면서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 구도가 꾸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들 3명의 후보는 투표 실시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는 각각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관위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 고령군 기초의원 전체 후보자들의 재산, 병역, 납세 및 체납 내역, 전과 기록 등 핵심 신상 정보는 아래 표와 같다.
[고령군 기초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