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여당 김경수·제1야당 박완수·진보당 전희영 후보 선관위 공식 등록 완료
_ 후보자별 재산, 병역, 납세 실적, 전과 등 주요 핵심 팩트 일제히 공개
_ 재산 신고액 박완수 후보 약 19억 원 최고… 세 후보 모두 체납액 0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나란히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더피플매거진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남도지사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8) 후보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제37대 경상남도지사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18억 3788만 1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1억 475만 6000원이다. 병역은 마치지 않은 것으로 신고됐으며, 전과 기록은 4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선거가 4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완수(70) 후보는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20·21대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을 지냈으며 현재 경상남도지사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19억 8774만 8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1억 7536만 7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입후보 횟수는 7회다.
기호 5번 진보당 전희영(51) 후보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20·21대 위원장과 교육부 국가교육과정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5억 2929만 5000원, 납세 실적은 6124만 8000원이다. 여성으로 병역 신고 대상이 아니며, 전과 기록은 2건이 있다. 공직선거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등록을 완료한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은 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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