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민주당 전재수·국힘 박형준·개혁신당 정이한 3인 후보 선관위 등록 완료
_ 후보자별 재산, 병역, 납세 실적, 전과 유무 등 핵심 팩트 일제히 공개
_ 재산 신고액 박형준 55억 원 최고… 세 후보 모두 전과 기록 '0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어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나란히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더피플매거진
[부산=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산시장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55) 후보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제20·21·22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전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7억 1724만 3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5021만 8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이번 선거가 6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박형준(66) 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다. 국회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장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55억 2992만 1000원으로 세 후보 중 가장 많았고, 납세 실적은 6억 3111만 5000원이다. 병역은 마치지 않은 것으로 신고됐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은 20만 2000원이었으나 현재 체납액은 0원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입후보 횟수는 5회다.
기호 4번 개혁신당 정이한(37) 후보는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현재 개혁신당 중앙당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9억 7151만 6000원, 납세 실적은 5079만 4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체납액과 전과 기록은 모두 0건이다. 공직선거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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