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민주당 오중기·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선관위 공식 등록 완료
_ 후보자별 재산, 병역, 납세 실적, 전과 등 주요 팩트 일제히 공개
_ 오 후보 6회, 이 후보 5회 입후보 이력… 두 후보 모두 체납액 0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나란히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더피플매거진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의 2파전으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북도지사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오중기(58) 후보는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과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주) 대표이사를 지냈다. 오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2202만 원이며, 납세 실적은 7037만 6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2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선거가 6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기호 2번 국민의힘 이철우(70) 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했다. 제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경상북도지사를 맡고 있다. 이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19억 260만 9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1억 8974만 9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전과 기록은 1건이 있다. 공직선거 입후보 횟수는 이번이 5회다.
한편, 등록을 완료한 두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은 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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