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더불어민주당 김부겸·국민의힘 추경호·개혁신당 이수찬 3인 후보 등록 완료
_ 전 국무총리 vs 전 경제부총리 맞대결 속 개혁신당 가세로 본선 경쟁 본격화
_ 선관위, 후보자별 재산·병역·전과 등 주요 신상 정보 공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나란히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나란히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3파전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여당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68)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7대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약 16억 1700만 원이며, 납세 실적은 2798만 원이다. 병역은 마치지 않았으며, 전과 기록 1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이 8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제1야당인 기호 2번 국민의힘 추경호(65) 후보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약 47억 1000만 원으로 세 후보 중 가장 많았으며, 납세 실적은 1억 6146만 원이다. 추 후보 역시 병역을 마치지 않았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입후보 횟수는 3회다.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수찬(58) 후보는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과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약 3억 340만 원, 납세 실적은 167만 원이다. 세 후보 중 유일하게 병역을 마친 것으로 신고됐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이번이 첫 공직선거 출마다.
한편, 등록을 마친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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