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9일 고령테니스장 등 3곳서 200여 명 참가… 7개 클럽 소속 동호인 열전
_ 금배부 다산정우회, 은배·동배부 고령정우회 A팀 우승 트로피 영예
_ 김만덕 협회장 "테니스 대중화 및 동호인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것“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지역 생활체육에 활기를 불어넣은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오전 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협회장 김만덕)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관내 7개 클럽에 소속된 약 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고령군체육회 및 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가장 수준 높은 실력자들이 겨룬 '금배부'에서는 다산정우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운수정우회가 준우승, 고령정우회와 쌍림한마음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은배부'에서는 고령정우회 A팀이 우승, 운수정우회 B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다산정우회 A팀과 고령군청정우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동배부' 역시 고령정우회 A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쌍림한마음클럽이 준우승, 운수정우회 B팀과 덕곡정우회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신사 스포츠로 최근 그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 역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 #테니스대회 #고령군체육회 #고령군테니스협회 #생활체육 #다산정우회 #고령정우회 #더피플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