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자원안보 위기경보 대응… 14일 논공읍행정복지센터 일원서 진행
_ 대중교통 이용·차량 2부제·생활 속 전기 절약 등 실천 방안 적극 홍보
_ 윤영현 지회장 "작은 실천이 큰 변화 이끌어… 주민 적극 참여 기대"
지난달 14일 대한노인회 대구달성군지회 논공봉사단원들이 대구 달성군 논공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독려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 대구달성군지회
[대구=더피플매거진] 대한노인회 대구달성군지회 산하 논공봉사단이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노인회 대구달성군지회(지회장 윤영현) 논공봉사단(단장 백남경)은 지난달 14일 논공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되는 등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고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지역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거리로 나선 논공봉사단 소속 어르신들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차량 2부제 참여, 가정과 사업장에서의 전기 절약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지역의 어른인 노인회가 솔선수범하여 캠페인을 주도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과 자발적 참여 의지를 불어넣었다.
윤영현 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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