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문학·학술·체육·예술 등 7개 부문 모집… 지난해 신설 '청년특별상' 포함
_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거주 등 자격 충족해야… 5월 26일까지 서류 접수
_ 비공개 전문가 심사 거쳐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예정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창원특례시가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문화상은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지난 2025년 처음 신설된 ‘청년특별상’ 부문이 올해도 포함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한 청년 세대의 공로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 요건은 공고일(4월 30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계속하여 3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지역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또는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어야 한다. 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후보 대상에서 엄격히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대학 총장·대학원장·학교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30명 이상의 연서를 모아 추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6일까지이며,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총 22명(위원장 1인, 분과별 3인)으로 구성된 부문별 전문위원 심사위원회의 비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열리는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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