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육상 꿈나무들, 예천서 날아오른다!"… 반세기 전통의 전국 춘계 육상대회 19일 팡파르

등록일 2026년04월16일 09시30분

_ 19~23일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서 제55회 중고·14회 초등 육상대회 대규모 개최

_ 전국 473개 팀 4,000여 명 운집필리핀 오픈·한중일 주니어 선발전 겸해 관심 집중

_ 필리핀 주니어 대표팀 13명도 특별 출전 '미니 국제대회'중고연맹 유튜브 3일간 생중계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들의 뜨거운 금빛 질주가 펼쳐질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공식 안내 포스터. @예천군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들의 뜨거운 금빛 질주가 펼쳐질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공식 안내 포스터. @예천군

 

[예천=더피플매거진]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꿈나무들이 경북 예천군에서 금빛 질주를 향한 힘찬 레이스에 돌입한다.

 

16일 예천군에 따르면, 오는 19()부터 23()까지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에서 '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춘계 대회는 한국 육상의 토대를 반세기 넘게 굳건히 지켜온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166개 팀, 중등부 218개 팀, 고등부 89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73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단과 심판, 임원 등 대회 관계자를 모두 합치면 무려 4,0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예천을 찾아 트랙과 필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육상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다가오는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2026 ··일 주니어 육상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기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필리핀 육상연맹에서 선발한 주니어 대표팀 선수단 13명이 특별 참가해 국내 유망주들과 기량을 겨룬다. 사실상 '미니 국제대회'의 성격을 띠게 되어, 국내 선수들에게는 국제무대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훌륭한 실전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상 팬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된다. ·고등부 주요 경기가 펼쳐지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은 한국중·고육상연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의 열기가 생생하게 중계되며, 다시 보기 서비스도 지원된다.

 

한편, 수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예천군 체류를 예고함에 따라 지역 내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등 상권 전반에 모처럼 큰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규모 전국 단위 대회가 열리는 닷새 동안 예천스타디움 일대에 꽤 많은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친절한 육상도시 예천'의 이미지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교통 통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천군 #예천스타디움 #육상대회 #육상꿈나무 #지역경제활성화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