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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25도 훌쩍, 해 지면 쌀쌀"… 대구·경북, 일교차 15도 '건조주의보'

등록일 2026년04월16일 08시11분

_ 16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_ 낮 최고 김천 25·대구 22도 등 포근상주·문경은 '건조주의보' 발효 중

_ 미세먼지 '좋음' 쾌적하지만기상청 "바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각별히 주의"

 

그래픽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대구=더피플매거진] 목요일인 1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출근길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환절기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분포로 평년(1~10)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출발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 의성 5, 안동 6, 칠곡 7, 대구 8, 울진 9, 영덕 10, 포항 11도다.

 

한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과 일사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평년(18~21)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예측된다. 울진 15, 포항 16, 경주 19, 영천 20, 경산 21, 대구 22, 구미 23, 칠곡 24도에 이어 김천은 25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경북 상주와 문경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해 쾌적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및 중부 앞바다와 먼바다 모두 1~2m 높이로 일겠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일교차주의 #건조주의보 #산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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