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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금 12개 싹쓸이"… 예천군 육상 선수단, 도민체전 2연패 청신호

등록일 2026년04월05일 00시52분

_ 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첫날 금 12·1개 획득하며 우승 향해 순항

_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 100m·400m 계주 2관왕 달성고등부·일반부 메달 행진

_ 예천군·체육회 협력 및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엘리트 인프라 구축 성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 육상 선수단이 '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부터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2년 연속 종목 종합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첫날 예천군 육상 선수단은 금메달 12, 은메달 6,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100m400m 계주(400mR)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단거리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다. 또한, 다른 출전 선수들이 일반부 포환던지기와 4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예천군

 

남녀 고등부 역시 금메달 5, 은메달 4, 동메달 1개를 합작하며 선전했고, 여자 일반부에서도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해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체육계에서는 예천군이 육상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배경으로 예천군과 체육회, 예천군 육상연맹의 체계적인 엘리트 스포츠 육성 시스템을 꼽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회 첫날부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남은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우승 #나마디조엘진 #예천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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