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낙동강 물길따라 명품 자전거 길 조성
- 4대강사업 자전거길에서 제외되어 단절된 구간 28km 연결 -
4대강 사업과 함께 조성된 낙동강변의 자전거길 중 4대강 사업 자전거길에서 제외되어 단절된 구간에 대해 달성군내로 우회하는 자전거 길을 오는 4월 22일까지 연결하여 조성한다.
달성군 구간의 자전거 길은 낙동강 칠백리 378㎞중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자전거 길 37㎞와 단절된 구간 28㎞를 포함하여 총 65㎞이며, 이 중 단절된 구간 28㎞를 달성군에서 연장하여 조성하게 된다.
4월 22일 낙동강 자전거 길 조성이 완료되면 달성군에서 부산 을숙도 또는 인천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 국토 종주 노선이 되어 대구 신천의 자전거 길과 금호강의 자전거 길을 거치면 낙동강 자전거 길과 연결되며, 달성보와 강정보도 자전거 길을 통해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낙동강변을 달리다가 시가지로 들어서서 시내 관광도 할 수 있고, 낮은 야산을 MTB 코스로 연결하여 스릴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자전거로 라이딩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코스로 조성된다.
달성군에서는 자전거길이 완료되면 종주 노선을 중심으로 인근의 문화재, 먹거리촌, 관광지, 체험마을 등을 자전거 도로와 연결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수려한 강변 풍경과 더불어 도심의 관광 명소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자전거 길을 4대강 자전거 길이 전체 개통되는 4월 22일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시민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레포츠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낙동강 자전거길 달성군 구간의 노선
경북 칠곡 경계지점인 하빈 육신사 - 성주대교 - 하빈배수장 - 문산 제방 - 매곡정수장 - 다사읍사무소 - 달성문화센터 - 세천교 - 강창교 - 강정보 - 사문진교 - 기세곡천 - 본리천 - 금포천 - 성산대교 - 달성보 - 박석진교 - 현풍중고등학교 - 원교리 - 차천 - 오산리 - 자모리 - 다람재 - 도동서원 - 오설리 - 징리 - 이노정 - 경남 창녕 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