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마을기업“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개소식 개최
3월 27일 옥포면 신당리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두식 마을기업 대표 및 군내 마을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개소식은 식전행사로 전통 병장기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마을기업 운영 성공을 기원하는 공식행사와 행사 참여자들이 낙동강변 자전거길을 직접 체험하는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 마을기업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길 체험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주기 위해 추진하며, 낙동강변 자전거길 체험과 수박, 참외, 토마토, 멜론 등 지역특산물 수확 체험, 두부, 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업 등을 하게 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환원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신당리 마을기업은 볼거리와 농촌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자전거 타기 체험장으로 4대강 살리기와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롤모델이 되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여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오는 4월 22일 일제히 완공되는 국토 종주 자전거길 달성군 사업지역 64km 구간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사업을 마무리하여 마을기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 라고 하였다.

한편, 달성군은 2011년 해피베이커리 등 3개소를 마을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이 날 개소한 2012년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 등 4개소를 선정하여 총 7개의 마을기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총 15개의 마을기업을 육성하여 지역공동체 단위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