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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산업, 혁신적인 변화의 발판! 대구광역시, 전국 1호 기회발전특구로 신청 대구국가산단, 수성알파시티, 금호원터폴리스 3개 지역

등록일 2024년04월02일 17시05분
대구 미래산업, 혁신적인 변화의 발판! 대구광역시, 전국 1호 기회발전특구로 신청
대구국가산단, 수성알파시티, 금호원터폴리스 3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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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4일(월) 열린 대구지역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동부권의 수성알파시티 국가디지털혁신거점 조성과 서남부권 모빌리티·로봇 중심의 산업 재편’ 약속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상으로 세제감면 및 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대구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지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신청된 특구는 수성알파시티(디지털)와 국가산단·금호워터폴리스(첨단제조) 중심으로 1차로 분류되며, 총 면적은 2,734천㎡(83만 평)에 투자 규모는 4조 원 정도로 계획되어 있다.

수성알파시티는 ICT/SW 기업 243개사와 상주 인원 4,525명 등이 위치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SW 기업 집적단지로,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SK리츠운용(주)과 SK(주) C&C 컨소시엄 등이 주도하는 AI데이터센터 건립 등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국가산단은 현대로보틱스, 대동모빌리티 등 첨단제조 관련 200여 개 기업이 집적한 지역으로, 전기차·로봇 부품, 이차전지 모듈 등의 분야에서 특화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약 4,355명의 직접 고용 효과와 2,454명의 취업 유발이 예상되며, 지역 내 디지털 융합 생태계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기회발전특구 전국 1호 신청은 대구의 경제 영토를 최첨단 산업과 기업으로 채우겠다는 대구시 의지의 표현”이라며, 향후 도심융합, 교육, 문화 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최고의 기업 입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은 대구의 경제적 성장과 미래 산업의 혁신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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