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물산업 허브 대구" 프로젝트 시작한다
문화예술회관, "2010년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대구시는 세계적인 생수 에비앙보다 더 안전하고 맛있는 미네랄 워터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추진과 더불어 그간 1조원 이상 투자한 하·폐수처리장 건설·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을 100년 대계 대구 먹는 물 고민해결 및 물 분야 새로운 불루오션 창조를 위한『물산업 허브 대구』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또한 『세계물의 날(3.22)』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자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3월 한달을 물 사랑 참여 및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세계물의 날』기념식 행사를 3월 19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먹는물 공급 및 미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범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막 시작한 사업들을 홍보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이 패러다임의 초석이 될 가칭『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는 먹는물을 하천 및 댐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 외에 천연 미네랄이 가득 담긴 지하수의 개발을 통하여 평상시 오염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약수터 이용에서 벗어나고 대체 가능한 수원까지 확보하여 항상 대구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맛있는 물을 공급하겠다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새봄맞이 수변구역 대청결 활동으로 앞산 약수물을 신천 둔치로 봉송하여 제단을 차려놓고 시음하면서 한 해 동안 신천의 물이 고갈되지 않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기원하는 신천 "고유제", 신천사랑 가꾸기 운동, 상수원보호구역 및 약수터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배수지, 물탱크 등 저수조·정화조 집중 청소, 지하수 폐공 찾기 및 원상복구 운동, 환경기초시설 개방, 세계 물포럼 박은경 총재의 "물이 있는 세상" 주제의 특강 등의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대구시는『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물 환경 패러다임을 구축을 위한 대 시민 홍보 및 각종 물 사랑 행사를 펼치는 만큼 우리 시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물 보호에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더 높이는 계기 마련과 더불어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총인처리시설까지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하수처리운영과 신천·범어천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으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쾌적한 수변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력 축척을 바탕으로 내년에는『환경산업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대구경북광역경제발전연구회와도 연계하여 R&D과제로 새로운 하·폐수 공업용수 재이용 기술개발을 통해 장차 물 부족 문제 해결 및 새로운 물 산업 시장 개척을 하고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로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과 2015년 세계물포럼축제 유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