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면 ‘이웃사촌 시원한 여름나기’
- 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물김치와 미숫가루 나눔 사업 실시 -
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풍면장 김정화, 공동위원장 이곤수)는 7월 31일, “현풍면 이웃사촌 시원한 여름나기”사업의 일환으로 물김치와 미숫가루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시행해본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대상자를 두 배 늘린 200가구에 지원했다.
공동위원장인 김정화 현풍면장과 이곤수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과 36개리 이장들이 현풍면 맞춤형복지팀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안부를 살펴가며 전달했다.
주민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입맛이 없는데 요긴한 음식들을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방문을 반겼다.
김정화 현풍면장은 현풍면의 찾아가는 복지 브랜드인 이웃사촌에 담긴 뜻이 “이웃들의 어려움을 웃음으로 보듬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촌수 없는 또 다른 가족이다. 이처럼 찾아가는 복지와 위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현풍면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꾸려진‘이웃사촌 Go, Go, Go’발굴단에서는 매달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매달 개최하는 회의에서 방문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의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