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주민자치센터 수료식
배움을 토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 몫을 다하여

다사주민자치센터(위원장 손중헌)는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자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군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배형도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수료식은 수료증과 공로장 수여, 축사, 케익 컷팅, 초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중헌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예로운 수료하시는 수강생 여러분 축하드리며, 좋은 시설, 훌륭한 강사진의 열의에 찬 강의에 감사드리며, 이제껏 배움을 토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 몫을 다하여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길 바라며, 다사읍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성실하게 수강하여 이 자리에 참석한 수강생·강사 여러분 모두 축한한다.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달성군에는 옥포면과 다사읍 2곳이다. 다사읍민의 복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것을 부탁했다.

김대성 시의원은 “주민자치센터 수료식을 축하하며, 4대강 사업 마무리와 강정보 완성으로 인구 10만의 살기 좋은 다사읍이 될 것이다.” 다사 미래를 설명했으며,
정수헌채명지 군의원도 “급속히 팽창하는 다사읍에 꼭 필요한 다사읍문화센터, 군립도서관 건립 등 다사읍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다.”며 신묘년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수료식는 한상희씨 외 18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김태균씨 외 14명이 공로장을 받았다.
식이 끝난 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로 2010년 신묘년 새해 덕담을 곁들인 오찬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