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 공사에 따른 차로축소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 건설공사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12월 19일부터 국도 5호선 화원고교에서 대곡역까지 2,620m 구간에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국도 5호선 화원고교에서 대곡역 구간의 정거장 등 개착구조물 공사를 위하여 19일 오전 10시부터 화원읍사무소 앞(1〜2단계) 및 20일(월) 10시부터 화남네거리 화원고교 앞(1〜4단계)의 도로 내 7〜10m (2개차로)의 작업장을 확보하여 지하매설물 확인작업 등 공사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화원교교에서 대곡역 정거장 등 개착구간은 왕복6~7차로 도로(국도5호선 비슬로)를 최소한의 작업공간만 확보하여 4~5차로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국도 5호선 확장 공사구간을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은 기존 차로를 유지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교차로의 경우 회전규제 및 통행방법 변경, 출·퇴근 시간대의 장비 이동금지, 공사구간 사전예고,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단계별 공사 진행으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금회 교통처리계획으로 인하여 국도5호선(비슬로)의 혼잡이 예상되니 차량운전자들은 각별한 주의와 우회도로 이용, 공사구간 내 서행운전과 주정차 금지 및 교통신호수의 유도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