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농업경영인다사읍회 정기총회
신임 양재림 회장 선출

농업경영인 다사읍회는 지난 15일 부곡리 본향식당에서 구자학 다사농협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 농업경영인 다사읍회 연말결산보고, 감사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영농인 자녀 장학금 수여와 신임 회장 및 임원선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학식 회장은 “농업의 현실은 복잡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다사읍은 농촌에서 빠르게 도시화되고 있어 앞으로 농업경영인회는 선진 농업경영 도입과 더불어 지역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더욱 고민해야 한다.”며 농업경영인회의 역할 변화를 말했다.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한파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폭염과 폭우, 냉해로 어느해보다 힘든 2010년 농업이였으나,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다사읍은 경쟁력 있는 도농복합도시가 될 것이다. 다사농협도 영농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말했다.

의안심의와 의결 후 회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양재림 前새마을협의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재림 회원은 “능력에 비해 과분한 자리를 맡았지만, 앞에서 선배님들이 끌어주고 모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살기 좋은 다사읍과 경쟁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