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지원협의회 회의

지난 11월 2일, 28일 주민지원협의회(위원장 오재식) 회의가 주민지원협의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11월 2일 회의에서는 2011년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건에 대한 토의 및 의결이 있었다.
먼저 2011년부터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운영 지원금을 현 7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5만원 상향 지원하기로 했으며, 각 리별로 지원된 운영지원기금은 노인회장, 동대표회장, 이장, 주민지원협의회 위원 협의하에 집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8월 입주한 서재휴먼시아 아파트에도 지원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재지역 학교지원기금은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의결했으며, 법령 검토 후 가칭 "서재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장기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지금까지 각 사안별 주제를 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토론함으로 업무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각 사안별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여 4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재 주민의 염원인 문화센터 건립 및 도서관 부지선정 소위원회(정경표, 도동환, 최형도), 리별 주민지원사업 추진 소위원회(도동환, 김필성, 김창기), 가칭"서재장학재단 설립 소위원회(이준태, 김영숙, 박한봉), 성상조사 및 감시원 운영 소위원회(최형도, 김창기, 박일엽)가 각각 구성되었다.
28일 임시회의에서는 가칭 "서재장학재단"설립에 대한 정관 심의, 성상조사 및 감시원 운영에 대해 "기동단속반" 설치 의결, 기타 소위원회 경과 보고가 있었다.
가칭 "서재장학재단"의 설립은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성상조사 및 감시원 운영에 관해 김창기 위원은 불법폐기물 기동단속반 설치를 제안했다.
김창기 위원은 "지난 9~10월에 실시한 건축폐기물 성상단속에서 여전히 다량의 불법폐기물이 단속의 허술한 부분을 틈타 매립장에 반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역환경과 주민의 안녕을 위해 지속적이며 전문성을 갖춘 단속반 창설을 제안했다.
이에 우선적으로 김창기, 최형도, 정경표, 박한봉 4명의 위원과 30명의 환경감시원, 2명의 공무원으로 불법폐기물 기동단속반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4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승인 완료시까지 용역이 중단된 서재문화체육센터는 공연장 적합성, 시설이용 인구조사 등 국토해양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구시 자체 심사 완료하여 12월 4일까지 국토해양부에 제출키로 했다.
채명지 군의원은 “군에서도 주민편익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은 최우선적 행정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데, 광역시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위한 관리계획 변경을 1년 넘게 미룰 수 있는지 의문이다. 대구시 도시계획과의 의지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
이어 2010년 각리별 주민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