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력도발 규탄 결의
달성군의회 193회 정례회에서 결의

달성군의회(의장 배사돌)는 11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에 앞서 1분간 연평도에서 전사한 군인과 민간인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한 뒤 북한의 연평도 무력 도발을 규탄 결의하였다.
달성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로 순국한 장병 및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하였으며, 민간인 거주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일대에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포사격으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하여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기에, 침략행위로서 야만적인 북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 결의 하였다.
※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 결의문※
달성군의회는 11월 23일 민간인 거주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포사격으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하여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는 명백한 침략행위로서 야만적인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거주지역까지 무차별적인 도발행위를 자행한 것은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만행으로 그 책임 또한 우리에게 전가하고 있다.
적화야욕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저지른 북한의 무모한 군사적 행위에 대하여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으며, 북한은 우리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다.
달성군의회는 북한의 무력도발행위로 순국한 장병과 주민들에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한반도의 긴장 고조와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북한은 우리 국민에게 사죄해라.
하나. 정부는 무력도발행위에 단호한 응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응하라.
하나. 달성군의회는 19만 군민과 함께 국가적 위기의 극복과 평화 수호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10년 11월 29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