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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 달성군 2011년도 시정연설

등록일 2010년11월25일 17시54분

김문오 군수 달성군 2011년도 시정연설
"100년 달성"건설에 행정역량 집중
- 5대 군정방향과 6대 역점시책 중점 추진
- 내년도 총 3,460억원 규모로 예산 편성
- 서민과 직결되는 사회복지·보건·교육부분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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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오 달성군수는 25일 오전 10시, 달성군의회 제193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들의 가슴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젊은 도시, 기회의 도시,「100년 달성」건설"에 군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올 한해는 여러 분야에서 알찬 결실을 거두었고, 100년 달성을 꽃피우는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한해였다"면, "2011년은 새로운 100년 달성의 비전을 설계하는 첫해"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1년 군정방향을 ▲ 젊고 푸른 달성경제, ▲ 행복이 가득한 복지·알찬 교육, ▲ 첨단 녹색도시 건설, ▲ 풍부한 역사와 문화․관광,  ▲ 한마음 열린 군정 등 5대 군정방향을  정하고, 대화와 조정을 통한 소통으로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합리성과 실효성있는 정책 추진, 자율과 창의적인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 군수가 제시한 2011년도 군정운영의 역점시책은 ▲ 활기 있고 건강한 지역경제 실현, ▲ 편리하고 살기 좋은 첨단도시 건설,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 행복이 가득한 복지와 알찬 교육 실현, ▲ 매력과 즐거움이 있는 문화․관광 진흥, ▲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구현 등 6대 역점시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달성군은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를 3천460억원으로 편성하고, 그 중 일반회계 3천311억원, 특별회계 149억원으로 편성하는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회복지·보건·교육부문에   중점을 두고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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