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낙동포럼" 출범
28일 18시 다사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달성낙동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구성하여 출범했다.
달성낙동포럼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시대에 부응하여 지역 사회를 통합하여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기에 지역사회의 연구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유기적으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혁신 역량을 결집시켜는데 창립의 의의가 있다.

이상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총회는 채명지·정수헌 군의원과 손중헌 달성군새마을회장, 한임개 다사읍장, 손천식 재난방재과장, 이태근 전 고령군수 등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원보고, 경과보고, 의안채택, 의안심의, 창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초대회장으로 다사농협조합장과 번영회장을 역임한 윤영현 추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었으며, 배종열 감사의 추진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낙동포럼은 4대강 살리기 공사가 진행되면서 낙동강, 금호강 인근 주변의 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이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8월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임시모임을 통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윤영형 초대회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영남인의 젖줄이자 영남인의 긍지이다. 소모적 찬반논의는 지양하고 보의 운영지침을 미리 정하는 등 지역발전과 대구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우리 모두 함께 낙동강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하자.”며 말했다.
채명지 군의원은 "대구의 절반의 차지하는 달성군의 각종 현안 사업이 낙동강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낙동포럼 창립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 낙동포럼 창립에 노력하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축하의 말을 했다.
앞으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은 물론, 낙동강 연안권 개발방향의 정책자문, 사업 발굴 및 대안제시 등을 위하여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수렴하여 대구 달성군과 인근 지자체들과 함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