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역청아람2단지 문화센터 개강
지난 30일 대실역 청아람2단지 내 중앙분수대 공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채명지 군의원, 한임개 다사읍장과 이동환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아람 문화센터 개관식"을 하였다.
본행사에 앞서 매곡초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공연, 문화센터 에어로빅팀의 힘솟는 댄스, 다사가 낳은 트로트신동 이준호군의 트로트 메들리, 왕선중 학생들의 댄스시범 등 다양한 식전공연으로 입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장남영 부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감사패전달, 테이프컷팅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아람 문화센터 개관은 공동체 생활에 대한 입주민들의 의식이 성숙해진데다 더욱 높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이동환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동대표들이 지난 3개월동안 노력한 결과다.

중앙분수대 밑 공간을 2,000여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쾌적한 수강실과 강사대기실을 만들었다.
아이들을 위한 생각수학, 종이접기, 동화구연, 어린이POP, 한자교실, 실험과학, 주산식 암산의 강좌, 성인들을 위한 펠트, 플루트, 천연비누만들기, 플라워샵, 방송댄스, 각종 자격증반 등 20여개 강좌를 운영한다.
다른 문화센터와 비교해 수강료가 훨씬 저렴한 10,000~15,000원 인데다 전문 외부 강사들을 영입해 수준 높은 강의가 가능하다.

이동환 입주자대표회장은 “살기 좋은 명품아파트의 기준이 단지 내 문화생활의 수준으로 가름한다고 한다. 대구에서 입주민이 만들고 직접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하는 첫 번째 아파트가 대실역청아람2단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 독서실, 헬스장 등 하나하나 마련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역동하는 다사읍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 대실역청아람2단지 문화센터 개관을 축하한다.”며 축하의 말을 하였다.

채명지 군의원은 “문화센터 개관이 아파트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좋은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여 청아람뿐만아니라 다사읍 모든 주민들도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며 축사를 했다.
문화센터를 둘러 본 한 입주민은 “남편과 아이들이 직장과 학교에 가고 나면 신나는 에어로빅 음악에 맞춰 운동도 하고, 꽃꽂이와 공예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기분이 좋다.”며 강좌시간표를 흔들었다.
한편, 이날 문화센터 개관에 노력한 채명지, 김병묵, 박주태, 장남영 입주민에 대한 감사패 가 수여되었으며, 행운권 추첨으로 참여한 주민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