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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등산로폐쇄 및 입산금지구역 지정

등록일 2010년11월02일 14시58분

달성군 등산로폐쇄 및 입산금지구역 지정

달성군은 산불방지를 위해 관내 산불취약지역 12,386ha에 대해 2010년 11월 1일부터 2011년 5월15일까지 입산통제에 들어간다

이번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비슬산, 최정산, 병풍산, 주암산, 금계산, 선녀곡, 삼성산, 대니산, 마천산, 와룡산 등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10개 산으로 전체면적은 12,386ha에 이른다.

등산로 개방구간은 △비슬산자연휴양림-대견사지구간 △ 옥포 용연사-약수탕-대견봉구간 △유가사-도성암-대견봉구간 △대견사지-대견봉구간 △유가사-조화봉구간 △화원 명곡(까치봉)-약수탕구간 △기남재(귀넘이재)-약수탕구간 총7개 노선 38km이며,

통제구간은 ▲화원본리-옥포 약수탕구간 ▲가창 정대(초곡)-옥포 약수탕구간 ▲옥포 반송(정촌)-대견봉구간 ▲가창 정대(잿들)-대견봉구간 총4개 노선 18km구간의 등산로가 폐쇄된다.

달성군은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며, 입산통제 및 산불예방을 위하여 공무원, 산불감시원, 공익근무요원 등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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