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번뿐인 초등 입학식
대구다사초등학교 2010년 입학식
지역 각급학교가 2일 일제히 2010년도 입학식을 가지고 새 학년의 첫날을 시작해 교정은 웃음과 셀렘으로 북적였다.
대구다사초등학교(교장 류성호)는 공식적인 정규교육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입학식을 입학생, 재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날씨로 인해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김성대 교감선생님의 1학년 담임소개, 인사말, 6학년들의 환영 인사와 선물증정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성호 교장선생님은 “입학식을 축하하는 봄비가 교정에 내린다. 우리 아이들의 평생 한번뿐인 잊지 못할 입학식을 축하한다.”며 축하의 말과 “입학은 사회생활의 시작이며, 가정은 최초의 학교이자, 부모님은 최초의 교사다. 어머니의 생활이 어린이의 거울이 되어야한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좋은 습관이 큰 인물을 만든다. 어릴적부터 바른행동을 습관화 시켜야 한다. 항상 격려와 칭찬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한다.”며 학교 교육 못지않게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환영사를 하였다.

또한, 6학년 정상훈, 이여진 학생은 “아우님들의 학교생활의 도우미가 될 것을 약속한다.”는 환영사를 하였다.

입학식이 끝난 입학생은 담임선생님의 인솔에 따라 배정받은 각 교실로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간 1학년 어린이들은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다소 경직된 모습으로 앞으로 일정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