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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재 후보 "공개 토론 거부는 주민 무시"

등록일 2016년04월07일 17시27분

구성재 후보 "공개 토론 거부는 주민 무시"

TV토론 무산추경호 후보 일방적 보이콧

 

구성재(55·무소속) 달성군 후보는 6"추경호 후보가 참여 서약서까지 작성한 TV토론회를 일방적으로 무산시켰다"면서 "공약에 대한 검증 등 주민 알권리를 위한 공개 토론회를 거부한 것은 시청자는 물론 달성군 유권자를 무시한 오만불손한 정치 행태로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구 후보는 추경호(새누리당), 조기석(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이날 대구CBS, 대구일보, 지역 케이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4·13총선 대구 달성군 후보자초청 TV토론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세 후보는 지난 1일 토론 참여 서약서까지 제출한 상태였지만, 추 후보는 하루 전인 지난 5일 밤 일방적으로 토론회 불참을 언론사측에 통보했다.

구 후보는 "추 후보 자신이 TV토론회 불참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유권자 알권리를 무시하고 후보 검증기회를 박탈해 놓고는 그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있다""이는 주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부적절한 처사"라고 말했다.

한편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추 후보는 지난 5일 열린 TBC 달성군 후보자 토론을 마친 뒤 자신의 병역 면제 사유에 대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토론 방식을 문제 삼으며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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