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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조 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상』 수상

등록일 2016년04월07일 11시31분

현삼조 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상 수상

-평소 6·25바로알리기 운동과 회원들 복지증진 힘써

-대구광역시 지부로는 단독표창···“안보만이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현삼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달성군지회장이 지난 3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6·25 참전 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서 박희모 중앙회장으로부터 우수지회 표창을 받았다.

 

평소 지역 학교를 돌며 6·25바로알리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힘써 온 현삼조 지회장은 이날 대구광역시 지부로는 유일하게 단독표창장을 받았다.

 

현삼조 회장은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는 달성군지회 회원들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많이 약화되어 큰 걱정이다. 안보에는 여야도 없고 보수와 진보도 없다. 오직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그 정신과 의지만이 북한의 위협에 맞설 수 있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그는 이 나라는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었다.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지켜나가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현삼조 지회장은 달성군 유가면 출신으로 경남대 영문학과 2년 수료 및 경북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공군비행단 소속 상사로 복무 중인 1959년과 62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에 군사유학을 다녀왔다. 이후 2대 달성군의원과 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장을 역임한 후 현재 명예관장으로 있다. , 그는 비슬산 대견사 중창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6·25참전유공자회 달성군지회장을 맡아 군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함양은 물론 6·25바로알리기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84세인 그는 수영을 통해 노후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현풍면에 소재한 달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자주 찾는다. 실제 그는 지난 달성군수영연합회장배 80세 이상 부문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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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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