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확산 위해 시장·구청장·군수가 힘 모으다
-지난 10일, ‘정책협의회’ 개최
-기초단체장 대상 창조경제 설명회 등 현안 토론 열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구·군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10일(목) 오후 5시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설명회’를 가진 후 3/4분기『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권영진 시장의 민선 6기 출범 이후 다섯 번째, 올해에는 세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3월 달성군에서 개최한 후 분기별 정례화에 따라 이번에는 동구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정책협의회에 앞서 「창조경제 설명회」를 연계 개최해 창조문화를 구·군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 김문오 군수 등 8개 구·군 지자체 장들이 참석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명회」는 지난 7월 22일 전국 17개 시·도 혁신센터 구축 완료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에 즈음해 창조경제 혁신거점으로써의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최일선 접점에 있는 구·군과의 연계·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센터장으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진 뒤 창업보육공간 등을 투어했으며 둔산동 옻골마을로 이동해 마을 투어를 한 후 경주최씨 종가 안채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구청장과 군수에게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과 행락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에 관해 구·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8개 구·군의 주요현안을 수렴하고, 시민 행복과 대구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권영진 시장은 “구청장과 군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명회를 통해, 그간 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창업생태계 조성을 기초단위인 구·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주민들의 창업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창조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