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

지난 12일 다사매곡정수장 축구장에서 강성환 다사읍장, 손중헌 다사읍체육회장, 구자학 다사농협 조합장, 김대성 시의원 당선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당선자와 기관단체장 및 유병갑 다사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한 11개 축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다사축구연합회가 주관, 다사읍이 주최하였고 관내 11개팀 (강창, 대서, 다사, 일산, 그린, 서재, 한서, 매호, 하빈, 혜성, 죽곡)이 참여하여 2개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렀으며,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준결승은 토너먼트로 최종승자를 갈랐다.
대회장인 강성환 다사읍장은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들의 큰 잔치를 7번째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대회개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유병갑 연합회장과 11개 클럽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 또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 신나고 즐거운 잔칫날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회사를 하였다.

손중헌 다사읍 체육회장은 “건전한 스포츠 정신아래 우정과 친목을 돈독히 하고 축구가 다사읍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해 주었다.
유병갑 다사축구연합회장은 “조촐하게 시작된 읍장기 대회가 7년의 역사속에 해를 거듭하면서 명실상부한 다사축구동호인들의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런 결과는 동호인 여러분의 식지 않는 노력과 열정과 더불어 내외빈의 아낌없는 성원 때문이였다고 생각한다. 화창한 날에 그동안 갈과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하였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성패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경기이사장이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열띤 예선전과 결선전을 거쳐 이날 우승은 일산FC차지하였고, 준우승은 태성그린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