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곡부추작목반 출하장 준공식
지난 6월 28일 오전 11시 다사읍 박곡리에서 김문오 군수,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구자학 군의원 당선자, 박성태 전 시의원과 양지석 박곡부추작목반장과 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곡부추작목반 출하장’ 준공식을 가졌다.

박곡부추 출하장은 2012년 겨울 많은 폭설로 간이출하장이 붕괴되어 2013년 군예산 2천 500만원, 다사농협 1천 500만원, 작목반 1천 200만원 등 총 5천 2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준공하게 되었다. 출하장은 사무실과 출하장 2동으로 구성되었다.
준공식에 앞서 출하장 준공에 공이 많은 구본은 농업기술센터장과 다사농협 구본진 과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양지석 작목반장은 “박곡부추 출하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군 예산을 배정해 준 김문오 군수, 큰 예산을 집행해 준 구자학 다사농협장, 땅을 제공해 준 정수표 님 등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 출하장은 작목반뿐만아니라 박곡, 달천, 이천리 모든 농민이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작목반 역시 지역에서 받은만큼 지역에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많은 분의 노력과 수고로 박곡 부추가 전국 브랜드가 되었다. 출하장 준공을 계기로 농민의 소득증대도 기대한다”며 축하 했다.

박곡부추는 30여농가가 66.7ha에서 계분 등 속성퇴비와 사질토 공급 등 지속적인 토양개량으로 환경친화적농법을 사용하여 맛은 물론 영양이 풍부해 대구뿐만아니라 서울 등 전국 각지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