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봉사단 ‘친구야 놀~~자’ 놀이문화 개최
-2014 대구시 자원봉사프로그램공모 당선사업
-사랑과 행복의 소중함 일깨워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단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5월 25일, 강정보와 디아크 일대에서 2014 대구시 자원봉사프로그램공모 당선사업인 ‘응답하라 1999-친구야 놀~~자’라는 놀이문화를 개최하여 1999년생 청소년과 ‘두바퀴 녹색거리’라는 이름으로 라이딩을 즐기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담쟁이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청소년들과 함께 놀고 즐기며 그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으며 먹을거리와 생수 등 음료수를 제공하였고 기념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김경민 디아크 관장과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군의원 등도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대화도 하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공감대를 형성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달했다.
김영희 담쟁이봉사단장은 “어른들이 청소년들과 대화하고 놀아주는 것이 가장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해야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모의 맞벌이와 핵가족화로 아이들이 나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져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에만 몰두하고 부모와 대화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공모 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에서는 5번의 계획으로 다양한 체험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