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행복! 희망나눔 느껴요”
-달성군, 희망지원과 신설 1년… 가시적 성과 도출
-다양한 복지행정 제공 및 추진으로 군민체감 복지도 향상
-민·관 협력체계 구축 통해 나눔 문화 형성에 주력
달성군 희망지원과가 부서 신설 1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평가이다. 희망지원과는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으로 늘어나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신속히 대처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는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구축하고 있다.
희망지원과는 ‘홀로세대의 자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나눔 1촌 맺기’를 통해 1,124명의 홀로세대를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보살피는 보호시스템을 구축하는가 하면 저소득 주민 250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23개소에 LED 조명등 300개 무상 설치, 독거노인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위한 추석·설명절 제수용품 320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등에 방한의류 500점, 204가구에 사랑의 연탄 43,800장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복지수요자들에게 연계·제공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켰다.
또, 매월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 발굴을 중점 추진하여, 논메기 매운탕 골목, 가창 찐빵 골목, 설티재 먹거리 마을 등 87개소를 착한가게로 발굴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삼익THK가 대구의 20호 회원으로 가입해 1억원을 기부하는 실적도 거양하는 등 기업의 아름다운 사회 환원을 유도하여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주)한신공영 성금 2,000만원, (주)동화주택 1,300만원, 영원아웃도어 6,000만원, 금복복지재단 1,500만원, ㈜ 가구 아마존 700만원 등 성금과 성품 7억 4천만원의 모금 실적을 올려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고 이는 지난해보다 180% 늘어난 금액이다.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 178가구를 사례관리가구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욕구 해소는 물론 탈빈곤을 지원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희망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마련으로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협력을 위해 달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희망울타리’ 읍·면 복지위원 21명을 구성하여 복지체감도 향상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행복복지 달성 실현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역 사업체 나눔 참여를 통해 관내 조손가구 및 저소득 한부모가구에 생일지원으로 가족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나눔이웃과 함께하는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업을 추진해 호식이두마리치킨, 파리바게트(제과점), 꽃나라 등 16개 후원업체를 발굴하고 218가구를 방문 위로했으다. 이와 함께 공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정방문 데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달성농협유통센터, 한솥도시락, 본죽 등 10개 후원업체와 연계해 344가구를 위문했다.
또한, 사교육 지원을 갈망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28개 학원과 연계하여 ‘희망, 날개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초·중학생 217명이 수강료 전액면제 혹은 반액감면으로 부담 없이 학원을 다닐 수 있게 되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꿈을 심어 주고 있다.
더불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는 행복을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 426명을 대상으로 기본욕구조사를 마친 후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54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요자의 실제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전문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했다.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바른 심성과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 자원봉사단이 발레 및 모듬북 위문 공연, 농촌봉사활동, 아동들이 직접 만든 빵․송편 노인복지시설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월 1회 지속적으로 전개토록 육성하였으며, 드림스타트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대상아동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어머니 자원봉사단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 네일아트 봉사활동 11회, 조손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26회 등 자신들도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 자원봉사자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찾아가는 부모교육 255회, 집단 부모교육 30회, 문학치료 등의 소규모 부모교육 12회, 부모 자조모임 9회 등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행복해지는 맞춤교육에 주력하였으며, 독서 골든벨, 가족 걷기대회, 가족여행, 가족 힐링프로그램 등 가족의 갈등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친화 프로그램을 55회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행복한 달성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복지 달성, 행복복지 도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주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나눔 문화 형성에 주력하여, 희망·사랑․나눔을 통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