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사랑을 꽃피우고 열매 맺을거예요!
대구현풍초등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 및 진로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 텃밭 가꾸기는 학교 실습지 희망가족에게 무료로 분양하여 식물 재배를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으로 가족 사랑과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활동이다. 가족 텃밭 가꾸기는 학부모의 호응도가 선착순 분양 안내 하루 만에 40가족 신청이 완료 되었다.

이에 4월 7일(월)에는 「사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가족 텃밭」이라는 주제로 개별 텃밭 분양과 함께 농장 푯말을 새롭게 달았다. 텃밭 분양을 신청한 가족들은 한 자리에 모여 2014년 가족 텃밭 가꾸기 발대식과 함께 밭 갈기, 씨앗뿌리기 등 간단한 농작물 재배 방법과 함께 가족별 배정된 실습지에서 호미와 삽으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땅을 살피고 재배할 식물을 계획하였다.
분양에 참가한 엄준 가족의 박수진 어머니는 “지난해도 아이들과 함께 농장체험을 하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고 또 아이들이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올해도 신청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이런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학교에 감사하며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가꾸어 보겠다고 말하였다.
현풍초 이재진 교장은 인성교육의 기초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족 간의 사랑 다지기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텃밭 체험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우수한 사례는 교육적으로 홍보하고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