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로 하나 되는 다사읍 만들기에 ‘앞장’
-다사읍바르게살기위원회 4월 정례회의 개최
다사읍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월 3일 주민자치센터 3층 소회의실서 배종열 회장 및 추교훈 다사읍장과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약식의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에 이어 배명호 감사의 동향보고와 관변단체로서 다사읍의 전반적인 행사파악 및 지역홍보와 4월 20일 진행되는 ‘2014 낙동강 달성물레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배종열 회장은 “봉사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닌 남을 위해 희생하고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라며 “항상 우리의 마음속에 기쁨과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최근 읍민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을 실감하는 다사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6?4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선거에 공명을 유지하고 지역 산불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의 읍민이 발생치 않도록 항상 이웃을 돌보고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교통캠페인, 환경정화 등의 지역 봉사를 보여주기 식보다는 실속 있고 알차게 펼쳐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5월 정례회의와 함께 야유회 및 점심 오찬 등을 겸하자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지만, 보통의 관례적인 회의 형식을 유지하며 진행키로 했고 야유회는 가을에 다시 한 번 논의하기로 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