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가초,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와 영어연극부 동상 수상
-옹골찬 동아리 활동으로 토실토실 꿈이 영글어 가요-
대구유가초등학교(학교장 한명진) 윈드오케스트라와 영어연극부는 11월 28일(목), 교육부가 주최,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무대 공연 부문 동상을 수상하였다.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 동안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서류심사의 1차 예선을 거친 전국 초, 중, 고 360여 동아리들이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전국단위 학생 동아리 축제이다.
대구유가초등학교는 전교생 76명의 6학급 소규모 농촌전원학교로 방과후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으로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윈드오케스트라 4~6학년 33명이 참가하여 ‘신아리랑 행진곡’을 발표하였고, 영어연극부 3-6학년 16명이 참가, ‘무지개 물고기’ 를 열연하여 각각 동상을 수상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서경진 양은 ‘뮤지컬, 태권도, 난타 등 다양한 종류의 동아리 무대 공연을 감상하여 즐거웠다. 동상이라 아쉽지만 상을 2개 받아서 우리 학교 동아리가 자랑스러웠다. 연습하느라 힘든 점도 있었지만 보람 있었다“고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한명진 교장은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저마다의 색깔로 열정을 발산하며 학생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학생 중심의 축제 한마당이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생동감 넘치는 동아리 축제가 바람직한 학생문화 조성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