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복지회 정기회의 개최
-봉사금 전달 준비 및 회의의 활성화 논의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귀감(龜鑑)이 되고 있는 다사복지회는 11월 29일, 다사읍장실에서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이상태 사무국장을 비롯한 복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봉사금 전달식에 대한 준비 논의와 회의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배명호 회장은 "이제 추운 겨울이 되었다. 비록 날씨는 추워졌지만 마음은 따뜻해야 되지 않겠나"며, "경제가 어렵고 힘들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번 쯤 되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정부의 복지 지원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원 조달 등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복지혜택의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도 많다. 앞으로 다사복지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상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복지회의 가장 큰 행사인 봉사금 전달식은 내년 1월 21일 개최하기로 했으며 장학생 선정은 다사읍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유도하기로 했다.
다사 복지회는 순수하게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다사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01년 다사복지회가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총 1억 원 이상의 봉사금을 전달했고 지난 1월에도 25세대에 4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