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10월 상순 이장회의 개최
-군민체육대회 준비 점검 및 주민환경 개선 논의
-백 읍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원 만들기 최선 다할 것"
내년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그 어느 읍·면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화원읍에서는 10월 4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백진흠 읍장, 임춘현 이장협의회장과 46개 리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상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0월 9일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 준비 점검 및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논의를 했으며 이장들의 허심탄회한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팀별 보고에서 행정지원팀은 군민체육대회 관련사항, 민방위 교육 일정, 취학업무 안내 등을 보고했으며 복지팀은 달성귀농학교 홍보, 여가레저용 맞춤 장애인자전거 지원사업 홍보, 문화이용권 사업 홍보, 경로체육대회 홍보 등을 보고 했다. 산업팀은 사회적경제 희망한마당 대축제가 10월 19일 달성보에서 개최됨을 보고 했으며 청소팀은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보고 했다.
백진흠 읍장은 읍정 추진과 관련하여 "산업팀은 풀베기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건설팀은 대곡역, 화원삼거리, 국도변, 성천로, 화원로 등에 무단 방치되어 있는 유해환경 등을 정리했다. 청소팀에서는 8월, 9월 두 달 동안 불법 투기지역 15군데를 집중 단속하여 5건에 과태료를 부과 했다. 이런 실적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원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장들도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읍에 잘 전달하여 해소하는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마을의 각종 동향에 대해서도 읍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회의에 참석한 최상태 세무사는 양도소득세 등 내년부터 국세가 바뀌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