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구·경북남부 오후까지 5~10㎜ 비… 흐리다 차차 맑아져
_ 아침 18~20도, 낮 25~28도 분포… 체감온도 23.1도
_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보통'… 오존 농도도 '보통' 수준
그래픽디자인/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화요일인 2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에는 오후 12시부터 18시 사이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 중·북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오전 8시 26분 기준) 대구의 기온은 21.6도이며, 체감온도는 23.1도다. 습도는 74%를 기록하고 있으며 북서풍이 초속 0.8m로 불고 있다.
이날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미·상주·안동 28도, 대구 27도, 포항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3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5㎍/㎥로 모두 '보통'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오존(O3) 농도 역시 0.031ppm으로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내일(3일)부터는 낮 기온이 더욱 오르면서 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겠고, 모레(4일)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구와 경북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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