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일하는 시장 뽑아야"… 이명박, 부산 찾아 박형준 지원 유세

등록일 2026년05월31일 19시16분

 _ 31일 해운대 구남로 유세 방문지선 국면 첫 마이크 잡고 지지 호소

 _ "말로 하는 정치인 아닌 일 잘하는 시장 뽑아야 부산 발전" 실무 역량 강조

 _ 유세 후 꼼장어 골목 돌며 시민 인사오찬엔 박민식 북구갑 후보도 동석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시장을 방문,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시장을 방문,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산=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30분경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 마련된 박 후보 유세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박 후보와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주진우·김미애·이성권·김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유세는 이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일정이다. 단상에 오른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실무 능력을 갖춘 자치단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말로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말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야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하던 일을 계속하고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박 후보가 다시 시장이 돼야 한다""박 후보가 4년 더 일하게 되면 부산 인구도 늘고 관광객과 기업이 찾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사회특보 등을 지낸 대표적인 친이계(친이명박계) 인사로 분류된다.

 

유세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은 박 후보와 함께 해운대 꼼장어골목으로 이동해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과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 앞서 해운대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뒤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