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월 13~14일 예천박물관서 '놀이·음식·공연' 결합한 단오 체험
_ 그네뛰기·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창포 체험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
_ 예천군 "전통 세시풍속 체험하며 공동체 문화 가치 공유하길“
6월 13~14일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단오 맞이 세시풍속 체험 행사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 안내 포스터. 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다가오는 여름의 초입, 예천박물관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단오 맞이 세시풍속 체험 행사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단오 풍습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오맞이 그네뛰기와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등 단오의 상징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쑥떡 등 절기 음식을 맛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전통 공연인 애이요 청단 공연이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문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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