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8일 안동시청서 기자회견… "글로벌 안동 브랜드 가치 알릴 역사적 순간"
_ 국립의대 신설·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기 완공·중부내륙철도 연결 등 3대 과제 제시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자가 18일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개최를 환영하며 안동의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숙원 사업의 추진 결실을 촉구했다. 사진=권기창 캠프 측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6·3 지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정부에 건의했다.
권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했다.
권 후보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역사적 순간"이라며 "15만 안동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환영 메시지와 함께, 안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화답해야 할 '3대 숙원사업'의 결실도 강력히 촉구했다.
제시한 3대 핵심 과제는 ▲경북 북부권 65만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 도약을 위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안동과 수도권을 잇는 고속철도망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중부내륙철도(문경~도청신도시~안동) 연결'이다.
또한, 권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안동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선거 모범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비방과 갈등이 아닌 안동의 미래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명선거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권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로 안동 발전의 동력을 모아주신다면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가장 자랑스러운 '100년 안동'을 안겨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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